미OOO 사OO 및 김OO, '민희진 걸그룹' 합류설 보도 & 하이브는 침묵
2021.08.18.
가장 기대를 모으는 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서 론칭할 걸그룹이다.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2012년 선보였던 ‘글램’ 이후 무려 9년 만의 신인 걸그룹 론칭이다.
이번 걸그룹에 대한 기대는 남다르다. 하이브가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이 된 뒤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기 때문이다. 민희진 빅히트 CBO, 그룹 ‘여자친구’를 발굴한 쏘스뮤직과 함께 준비 중이다.
민 CBO는 SM에서 그룹 ‘소녀시대’, ‘f(x)’의 콘셉트를 담당했다. K팝 스태프로는 이례적으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이 음악 프로듀싱을 비롯한 제작 총괄, 민 CBO가 콘셉트와 영상, 이미지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브랜딩 전반을 담당한다.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OOO 사OO와 김OO이 이 걸그룹에 합류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하이브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1.08.19.
무엇보다 지난 2019년 영입한 민희진 CBO(브랜드총괄)의 역량이 발휘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민 CBO는 앞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를 역임하며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 걸그룹의 콘셉트를 기획해 히트를 거뒀다. 이외에도 샤이니를 통해 ‘콘셉티브’라는 개념을 풀어내고 엑소의 심볼과 세계관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이끄는 시도로 아이돌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하다. 때문에 김OO과 사OO가 합류해 민 CBO의 손을 거쳐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탄생하게 될지 촉각이 세워지는 것. 굳게 닫힌 하이브의 입이 언제 열릴지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1.08.22.
미OOO 사OO는 하이브의 레이블 중 쏘스뮤직에서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민희진 CBO가 탄생 시킬 신인 걸그룹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