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강제 해임 & 신임 대표이사로 김주영 선임


📌 상단 영상 25:55~

저희가 대표님께서 해임되셨다는 소식을 그 당일에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음, 너무 갑작스러웠고 멤버들 모두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라서, 솔직히 저희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굉장히 당황스러운 심정이었고요.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의 입장으로서 그런 회사 측의 일방적인 통보는, ‘와, 우리를 진짜 하나도 존중하고 있지 않구나.’ 라고 확신이 들게끔 했어요.

그리고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매니저님을 통해서 새로 들어오신 대표님이 저희랑 인사를 나누고 싶어한단 소식을 들었어요. 어도어에 들어오시고 나서 저희한테 제일 처음으로 한 행동부터가 저희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새로 들어오신 주영님이라는 분은 저희를 만나서 “멤버들을 위한다”, “멤버들을 배려한다”, “뉴진스가 우선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을 보면, 그냥 진짜 말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애초에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 컴백 일주일 전에 홍보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대표님 배임 기사를 내고, 외부에 저희 뉴진스를 나쁘게 표현했던 행동부터가 과연 어디가 뉴진스를 위한 건지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