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소송 1차 변론기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2024년 7월경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청구 소송의 첫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피고 측 청구취지를 확인하고 증거 채택 여부 의견을 구한 뒤 두 번째 변론기일에 양측 주장을 정리하기로 하고 약 20여분 만에 기일을 종료했다.

민희진 측 주장: 계약이 해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 유지를 주장하며 풋옵션을 행사했기 때문에 확인 소송의 실익이 없다는 입장

하이브 측 주장: 해지 통보로 인해 계약은 이미 해지됐고 이에 따라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으며 통보 이후에 행사한 풋옵션은 무효여서 이번 확인 소송의 실익이 있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