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3차 경찰 소환 조사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세 번째로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두 차례 공개 소환 이후 세 번째 조사다.
경찰이 기업 공개(IPO)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5일 재소환했다.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9월 두 차례 공개 소환한 데 이어 세 번째다.
하이브 관계자는 “경찰의 추가 조사 요청에 따라 출석한 것으로 안다”며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약 13시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방 의장의 경찰 출석은 세 번째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10분쯤까지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소환 조사했다.
13시간에 걸친 긴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방 의장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맞느냐”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