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
[세 줄 요약] “배신이 아니라 ‘주식 사기’의 희생양”
사건의 본질: 이 사태의 본질은 민희진의 탬퍼링이나 배신이 아니라, 주가 조작으로 돈을 벌려던 작전 세력이 ‘뉴진스’라는 이름을 도용해 사기를 치려다 실패하자 벌인 ‘보복성 자작극’입니다.
공모의 실체: 작전 세력은 멤버 가족을 속여 민 전 대표와의 만남을 유도했고, 이 짧은 만남을 마치 ‘투자 확정’인 것처럼 허위 공시하여 주가를 억지로 띄워 개미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의혹의 배경: 민 전 대표가 “이들과 아무 상관 없다”고 선을 그어 주가가 폭락하자, 사기꾼들이 자신들의 범죄 책임을 회피하고 보복하기 위해 ‘가짜 탬퍼링 시나리오’를 만들어 제보한 것으로 강력히 의심됩니다.
민희진 탬퍼링 의혹의 진실 팩트체크(표=더게이트)
[한 문단 요약] “뉴진스는 작전주의 미끼였고, 탬퍼링은 사기꾼들의 거짓말입니다”
민희진 전 대표를 향한 탬퍼링 의혹은 자본시장에서 악명 높은 주가 조작 세력이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고 민 전 대표를 희생양 삼아 벌인 음모입니다. 이들은 과거 초전도체, 이차전지, 정치인 테마 등을 번갈아 활용하며 무려 10여 차례나 사업 목적을 정정한 전형적인 작전주 세력으로, 주가를 띄우기 위해 멤버의 큰아빠를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회사의 회장으로 둔갑시켜 공시에 올리는 등 대담한 범죄 행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민 전 대표가 이들의 수상함을 눈치채고 관계를 공식 부정하자 다보링크 주가는 즉시 하한가를 기록하며 폭락했습니다. 이에 당황한 작전 세력이 수백억 원대 손실의 책임을 민 전 대표에게 전가하고 보복하기 위해 “민희진이 먼저 탈출을 제안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린 것이 이번 의혹의 진실입니다.
[포인트 정리] “탬퍼링 의혹 보도”가 감추고 있는 4가지 진실
‘3시간 만남’의 진실: 멤버 가족이 “하이브와 화해시켜 주겠다”며 간곡히 부탁해 나간 예의상의 자리였을 뿐입니다. 민 전 대표는 상대가 주가 조작 세력임을 인지한 즉시 모든 소통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무한 변신’ 작전주의 정체: 다보링크는 1년 내내 초전도체 → 엔터(뉴진스) → 정치인 테마를 쫓으며 대한민국 산업 전체를 사업 목적에 넣으려 했던 깡통 회사입니다. 실제로 초전도체 등은 실체가 없어 나중에 사업 목적에서 삭제되기도 했습니다.
‘허위 경력’ 공시 범죄: 작전 세력은 실재하지 않는 회사인 ‘핸디포인트’의 회장직을 사내이사 경력으로 공시하는 등 주주를 기만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탬퍼링 의혹은 이런 불법 공시를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보복성 기획’ 제보: 민 전 대표가 “관계없다”고 발표하여 사기꾼들이 수백억의 손해를 본 직후(2024년 11월 5일 이후)에 ‘탬퍼링 의혹’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이는 진실 폭로가 아니라 명백한 보복이자 여론 조작입니다.
[Q&A] 팩트 체크: 빗나간 포인트 바로잡기
Q1: “그래도 민희진이 그 사람들을 만나서 3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눈 건 사실 아닌가요?”
A: 가족의 화해 제안이라는 미끼에 속아 나간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민 전 대표는 상대가 뉴진스를 주가 부양의 도구로 쓰려 한다는 점을 알자마자 즉시 거절하고 입장문을 내서 그들의 작전을 무너뜨렸습니다. 만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기꾼을 거절해서 보복당한 것이 본질입니다.
Q2: 멤버와 가족을 탓하는 건가?
A: 멤버 가족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전 세력이 멤버 가족의 간절함을 이용해 민 전 대표에게 접근했고, 그 과정에서 가족조차 허위 경력(유령회사 회장 등)으로 공시에 이용당했다는 뜻입니다. 즉, 가족까지 끌어들여 판을 짠 사기꾼들의 ‘설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Q3: 하이브(이재상 대표)가 만나지 말라고 말렸는데, 왜 만났나?
A: 하이브의 경고는 역설적으로 하이브가 이미 이 작전 세력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민 전 대표는 가족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해 나갔을 뿐이며, 하이브는 이 ‘단 한 번의 만남’을 알고 있다가 나중에 ‘탬퍼링’이라는 프레임으로 가공해 반사이익을 챙긴 것입니다.
Q4: “박정규 회장이 직접 ‘민희진이 방법을 물었다’고 폭로했는데?”
A: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박정규는 과거 경영권 분쟁과 자본 유출 전력이 화려한 인물입니다. 그는 민 전 대표의 거절로 주가가 폭락해 투자자들에게 쫓기는 처지가 되자, “민희진이 먼저 꼬셔서 한 일이다”라며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시나리오를 짠 것입니다.
Q5: “뉴진스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 등 활동이 탈출을 위한 ‘빌드업’이라는 의혹은?”
A: 그것은 작전 세력이 멤버들의 순수한 호소를 자신들의 주가 부양용 ‘테마’로 도용하고, 나중에 이를 탬퍼링의 근거로 둔갑시킨 ‘프레임 조작’입니다. 민 전 대표가 이들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작전 세력이 민 전 대표의 상황을 이용해 허위 명분을 만든 것입니다.
Q6: “만남 자체가 탬퍼링의 시작이고, 합의 여부는 그다음 문제 아닌가?”
A: 엔터업계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 자체를 탬퍼링으로 몰아간다면 어떤 창작자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 해지를 목적으로 한 구체적 공모’가 있었느냐인데, 민 전 대표는 상대가 주가 조작 세력임을 알자마자 모든 소통을 차단하며 합의를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만남을 사칭해 주가를 조작하려 한 세력이 범죄의 본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