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 사내이사직 사임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김주영 전 대표가 하이브를 완전히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표는 하이브와 갈등을 겪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후임으로 선임된 인물이다.
15일 하이브에 따르면 김주영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3월 31일부로 사임했다. 김주영 전 대표는 2024년 5월 31일 어도어 사내이사로 선임돼 그해 8월 27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대표 선임 후 약 1년 만인 2025년 8월 20일 김주영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을 이도경 현 대표에게 넘겼다. 이후에도 김주영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남아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