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무시해” 사건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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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 중 하니는 아래와 같이 상대 아티스트를 드러내지 않고, 보호하려 노력했습니다.
🔗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 영상 13:00~

제가 얼마 전에 어떤 일을 겪었는데요, 그 하이브 건물 4층이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는 층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아티스트 분들도 되게 많이 왔다 갔다 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시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어떤 날은 제가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팀원분들이랑 그쪽 매니저 한 분이 저를 지나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서로 잘 인사 나눠드렸고 했는데, 그분들이 다시 좀 이따 나오셨을 때 그쪽 매니저님이 ‘무시해’ 라고 하셨거든요. 제 앞에서. 제가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 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지금에도 생각했을 때 이해가 안 가고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본 기사 속 하이브의 입장을 통해 상대 그룹이 “아일릿”이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하이브 측은 당시 상황이 포착된 7~8분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등 문제의 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단 파일 2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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