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아이템 확률 논란 관련 보도
최근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받은 크래프톤이 뉴진스와의 협업 한정판 아이템의 당첨 확률을 잘못 고지해 또 다시 수난을 겪고 있다.
앞서 3월 시행된 개정 게임산업법에 따라 ‘전리품 팩’과 ‘최고급 꾸러미’ 아이템 확률 정보를 게임 내부와 홈페이지에 공개한 크래프톤은 동일 상자에서 4번의 누적 시도 안에 세트 도안을 획득하지 못한 경우 5회째 누적 도전 시 세트 도안을 100%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일정 시도 횟수까지 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확정적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일종의 ‘천장’ 시스템으로, 크래프톤은 ‘불운 방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최고급 꾸러미’에 대한 게임 내 확률 정보 표기에서 발생했다.
최고급 꾸러미를 5개 이상 구매했음에도 세트 도안을 얻지 못한 이용자들이 발생하면서 불만이 폭증했다. 커뮤니티에는 5개 이상의 ‘최고급 꾸러미’를 구매하고도 세트 도안을 얻지 못했다는 이용자들의 항의가 쏟아졌고, PUBG 운영진은 이날 새벽 공식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해당 상품 이용자를 위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