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민희진 갈등으로 인한 '대중 및 팬들의 피로감 가중' 보도
지난 5월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소강 국면에 접어드는 것 같던 하이브 집안싸움에, 두 달 만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기입니다.
‘카톡’ 유출이나 인성 논란처럼 사건의 본질과는 거리가 있는 의혹들이 2차전의 소재가 되면서 팬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두 달 전 법원 판단을 계기로 대표직을 지키게 됐던 민 대표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던 게 무색하게, ‘주술 경영’, ‘인성 논란’ 등 본질과는 거리가 있는 의혹들로 2차 감정 다툼이 벌어진 겁니다.
[김헌식 / 대중음악평론가 : 오히려 피로감을 유발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엽적인 부분으로 노이즈를 일으키면서 본질을 흐리게 되면 결과적으로 K팝 경영의 자리매김, 이런 문제들에 관심을 덜 갖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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