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최현정 기자,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 성명문 관련 기사 보도
한 가요계 관계자는 <더팩트>에 “실제로 업계 사람들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뉴진스가 정상적으로 활동을 했다면 정말 역대급 걸그룹이 됐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며 “만약 뉴진스가 어떤 형태로든 당장 활동을 재개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장 애가 타는 건 뉴진스의 팬이다. 최근 뉴진스의 팬 커뮤니티 53개는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라는 이름으로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화해 및 뉴진스의 빠른 복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하이브와 민희진 등 관계자들의 공개 사과 및 재발 방지·민희진의 풋옵션 대금 포기·어도어 대표에 민희진의 복귀·민희진과 뉴진스의 성실한 활동 등을 요구했으나 현재로선 이것이 받아들여지는 일은 요원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