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뉴진스’ 관련 갤러리 6곳에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사태 관련 성명문⌟ 게시

지난 8월 마구잡이로 개설되었던 ‘뉴진스’ 관련 갤러리 중 매니저가 ㅇㅇ(revenge5875)인 갤러리 5곳과, 기존에 버니즈들이 사용하던 ‘뉴진스zip 갤러리’ 1곳에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사태 관련 성명문⌟이 게시되었다.

🔗 뉴진스zip 마이너갤러리
🔗 뉴진스 민지 미니갤러리
🔗 뉴진스 하니 미니갤러리
🔗 뉴진스 다니엘 미니갤러리
🔗 뉴진스 강해린 미니갤러리
🔗 뉴진스 혜인 미니갤러리

그러나 지금까지의 다양한 곳에 업로드 되었던 성명문, 입장문 등이 주장하는 내용과 문서의 형식, 사용한 폰트 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특정 개인 또는 단체가 이름만 바꿔가며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활동명은 아래와 같다.

어도어피스 –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 – 어도어서포터즈 – 버니즈뉴보이스 – 어도어 임시중재위원회

🔗 어도어피스(트위터)
🔗 어도어피스(인스타그램)
🔗 어도어피스(스레드)
🔗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
🔗 어도어서포터즈(트위터)
🔗 어도어서포터즈(인스타그램)
🔗 버니즈뉴보이스(트위터)
🔗 버니즈뉴보이스(인스타그램)
🔗 어도어 임시중재위원회

성명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뉴진스 팬덤 버니즈로서 새로운 대안을 위해 뭉친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하이브와 민희진 간의 갈등으로 인해 뉴진스의 활동이 불필요한 논쟁의 중심에 서고, 끝내는 활동 정지까지 가게 된 상황을 깊이 우려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오는 10월 30일 전속계약유효확인소송 1심 선고로 인해 더 악화될까 우려됩니다.

이에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1.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를 바랍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결정은 팬으로서 존중합니다. 그러나, 가처분 소송에서의 3연속 패소는 뉴진스의 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팬으로서 지금 뉴진스가 지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지게 될 리스크들은 매우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어도어로 돌아간다면 활동도 재개할 수 있고 비판 여론도 일소시킬 수 있습니다.

2. 복귀를 위한 판을 짜야 합니다

뉴진스는 복귀의 전제 조건으로 민희진의 대표 복귀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양보와 타협이 필요합니다.

* 뉴진스의 전속 계약기간을 1~2년 정도 연장하여, 공백기를 보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 민희진 대표는 복귀의 대가로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대금을 포기해야 합니다.

* 하이브는 이 대가로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복귀를 승인하고, 뉴진스가 안정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타협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냅시다.

3. 뉴진스의 성공에서 하이브의 공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뉴진스의 성공은 결코 한 사람의 손에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민희진 대표의 예술적 기획력과 더불어, 하이브의 시스템과 자본이 함께 작용했기에 지금의 성취가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하이브의 공헌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성공의 열매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제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공존과 협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의 미래는 갈등이 아니라, 조화 속에서 피어날 때 가장 아름다울 것입니다. 우리 버니즈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뉴진스 팬 버니즈

버니즈뉴보이스 성명문 1
버니즈뉴보이스 성명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