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임시중재위원회(@adormediate), 계정 등장 및 ⌜어도어 임시 중재위원회 1차 회의⌟ 결의안 게시

어도어 임시 중재위원회 1차 회의

1. 중재위원

어도어 서포터즈
하이브주주연대
버니즈뉴보이스
방시혁 지지 모임
민희진을 사랑하는 모임
옵저버: 하이브 아티스트 팬덤 연합

2. 주요 논의 및 결정 사항

안건 1. 어도어 사내 고문직 신설 및 방시혁 추대 제안

어도어와 하이브의 협력 강화를 위해 고문직을 신설하고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어도어 고문으로 추대하는 것을 제안하기로 의결.

안건 2. 어도어 4.0 임원 구성 제안

대표: 민희진
고문 겸 이사: 방시혁
부대표 겸 이사: 이도경, 김주영
이사: 이재상, 이경준, 김학자
감사: 박진

안건 3. 중재위원회 당사자 참여 추진

중재위원회의 구성 보완과 실질적 행보를 위해, 향후 하이브 및 민희진 측의 직접 참여 제안을 추진하기로 함.

안건 4. 어도어의 평화와 화해, 재건을 위한 결의안 의결

< 어도어의 평화와 화해, 재건을 위한 결의안 >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이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그동안 상호 간의 성실한 대응을 이어왔으며 어느 한쪽이 신뢰가 상실될 만한 사유를 제공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 갈등을 지켜만 볼 수는 없기에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상호간 해야 할 일

양측은 ‘화해의 절충’이라는 대전제에 합의하고, 언론을 통한 입장 발표만이 아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오해와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또한 서로에게 실망을 준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하고, 대중의 갈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공동 성명이나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아울러 민사·형사상 소송 및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하고, 공식·비공식 채널을 막론한 상호 비난 발언을 중지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2. 계약 정리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 대표직에 복귀시키고, 향후 자신들의 원활한 의사를 통한 간접적 대표 해임이 시도되지 않도록 주주간계약에 방지 조항을 명문화해야 한다.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는 복귀와 협력을 위한 전향적 조치로서 풋옵션 대금 청구 권리를 포기하며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뉴진스도 어도어 소속으로 복귀하고, 공백기를 고려해 계약 기간이 느는 것을 감안하고 전속계약을 재조정하여야 한다.

3. 중재위원회

합의 사항의 실효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중재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가 주기적으로 이행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위원 구성은 하이브 대표와 하이브가 선임하게 될 어도어 이사(과반수 제외)를 포함한 하이브 측 위원 7인, 민희진 본인과 아다소 대표가 될 새로 선임된 전 대표 를 포함한 7인, 중립적 위원 5인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중립 위원 중 1인으로 한다. 또한 하이브 측과 민희진 측, 그리고 중립 인사들 중에선 각각 1명씩 법조인을 포함시켜 법적인 자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이 제안이 현재의 불행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하이브-민희진-뉴진스가 공멸이 아닌 상생의 길을 걷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어도어 임시중재위원회 결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