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 성명문 게시

성명문이 게시된 이후, ‘어도어서포터즈 ador supporters(@Adorsupporters)’에서 해당 입장문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어도어서포터즈 ador supporters(@Adorsupporters)’ 게시글
서포터즈는 하이브 뉴진스 민희진 모두가 이기는 미래가 최종 목표입니다. 그렇기에 연대의 이번 성명서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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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도어 서포터즈와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가 동일 단체라는 사실을 기존에 자신들이 스스로 밝힌 적이 있어, 사실상 본인들을 본인들 스스로 지지한 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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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문

< 어도어의 재건과 화해로 K-POP 발전 지켜내자 >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은 단순한 기업 분쟁을 넘어 K-POP 전체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이 비상식적인 대립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활동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K-POP 생태계는 심각한 불신과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지금, 우리는 본질적인 질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 질문은 바로 어도어와 뉴진스의 성공은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 성공은 하이브의 자본과 인프라 지원, 민희진 전 대표의 프로듀싱 능력, 그리고 뉴진스 멤버들의 노력이 모두 합쳐져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중심이었던 어도어가 흔들리고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그리고 뉴진스가 서로의 손을 맞잡는다면 새로운 출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서로간의 오해가 쌓인 것이지, 양측 중 어느 한 쪽이 신뢰상실의 사유를 제공했다고 명백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갈등은 현실로 대두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합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합의가 이루어지려면 결국 양측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합의의 적기입니다.

하이브와 현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재판에서 4번 연속 승소하고 있고, 민희진은 배임죄 무혐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양측이 모두 귀책사유나 죄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셈입니다.

이에 우리 연대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제안사항은

1. 상호간 해야 할 일
양측은 ‘화해와 절충’이라는 대전제에 합의하고, 언론을 통한 입장 발표만이 아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 것, 그리고 서로에게 실망을 준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하고 대중의 갈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갈등 중재를 위해 공동 성명이나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민사·형사상 소송 및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하고, 공식·비공식 채널을 막론한 상호 비난 발언을 중지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 또한 제안합니다.

2. 계약 정리 등의 사전 절차
먼저 하이브에게는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 대표직에 복귀시키고, 향후 자신들이 임명한 이사를 통한 간접적 대표 해임이 시도되지 않도록 주주간계약에 방지 조항을 명문화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복귀와 협력을 위한 전향적 조치로서 풋옵션 대금 청구 권리를 포기함과 동시에 오케이에 출자한 자본금을 포기하고 오케이를 하이브 측에 0원으로 매각하고 자신이 비판한 경업금지 조항 유지도 승낙하여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뉴진스에게는 어도어 소속으로 복귀하고, 공백기를 고려해 계약 기간이 느는 것을 감안하고 전속계약 을 재조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하이브 측 인사들이 우위에 있는 기존 어도어 이사회의 구성은 유지하는 것도 제안합니다.

3. 화해가 확정된 후의 일들

3.1. 중재위원회
합의 사항의 실효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중재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가 주기적으로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위원 구성은 하이브 대표와 하이브가 선출하게 될 어도어 이사(대표이사 제외)를 포함한 하이브 측 위원 7인, 민희진 본인과 아티스트 대표가 포함된 민희진 전 대표 측 위원 7인, 중립적 위원 5인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중립 위원 중 1인으로 하고 또한 하이브 측과 민희진 측, 그리고 중립 인사들 중에선 각각 1명씩 법조인을 포함시켜 법적인 자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합니다.

3.2. 서로에게 주는 선물
하이브는 갈등을 심화시킨 것에 대한 보답으로 민희진을 이사 등의 직함으로 하이브 내에 고용함과 동시에 어도어 지분 5~10% 가량의 주식 보너스를 제공하고, 민희진은 갈등을 심화시킨 것에 대한 보답으로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어도어의 고문으로 추대함과 동시에 이사 등 어도어의 주요 요직에 하이브 출신을 등용하고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소속된 플랫폼 위버스와 독자적으로 운영되던 포닝을 위버스 안으로 들임과 동시에 하이브의 경영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비판을 줄이는 등 서로에게 감동의 대가로 ‘선물’을 주는 것을 제안합니다.

3.3. 콘텐츠 제작
하이브와 민희진, 뉴진스 간의 갈등은 K-POP과 기업사에 있어 앞으로도 많이 회자될 사례로 남았습니다. 이 사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하이브와 민희진은 다큐멘터리와 도서 등의 공동 제작을 검토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는 하이브 내 레이블 간의 고소고발로까지 번지며 내부분열을 만들었습니다. 분열을 봉합하기 위해, 이 사태에서 상호 고소고발을 한 당사자 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하이브의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동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등입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그리고 뉴진스는 각자의 역할에서 K-POP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당사자들입니다. 비록 현재는 오해와 불화로 인해 파열음이 생겼으나, 이제는 진정한 대화와상호 양보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봉합하고 K-POP 산업 전체의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희 ‘어도어 갈등 봉합 & 케이팝 발전 연대’는 모든 당사자들의 지혜롭고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이 위기가 K-POP 산업의 성숙과 재도약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또한 이 제안이 현재의 불행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하이브-민희진-뉴진스가 공멸이 아닌 상생의 길을 걷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0

어도어갈등봉합&케이팝발전연대

K-POP 네트워크, 어도어의 평화를 바라는 K-POP 팬 연합, K-POP리스너연합, K-POP투자자, K-POP의 성공을 지키는 한국인들, K-POP의 성공을 지키는 세계인들, X(옛 트위터) 버니즈 연합, 글로벌 버니즈, 뉴진스 서포터즈, 디시인사이드 어도어해하지마연합(하이브x민희진x뉴진스 / 민희진x방시혁 마이너 갤러리), 민희진을 사랑하는 모임, 민희진의 하이브 복귀를 촉구하는 사람들, 방시혁 지지 모임,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무죄를 주장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버니즈뉴보이스, 버니즈인터내셔널유니온, ‘소수의견’ 뉴진스 팬 버니즈, 시민단체 사단법인 뉴어 창립준비위원회, 진스뉴, 어도어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연합, 어도어 서포터즈, 어도어 컴퍼니 팬, 어도어 임시중재위원회, 어도어갈등대안, 어도어액션, 어도어의 방향을 지지하는 사람들, 어도어의 평화를 바라는 뉴진스 팬덤 연합, 어도어화해추진위원회, 코리아웨이브유니온, 케이팝산업관계자연대, 케이팝피스, 어도어피스, 팬덤갈등 프레임에 반대하는 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 팬, 친하이브친민희진연대, 하이브-민희진 관계 개선을 바라는 사람들, 하이브-민희진 소통 주선 플랫폼, 하이브 아티스트 팬덤 연합, 하이브주주연대, 하이브 지지자 연대, 하이브피스, 한류연대 등 4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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