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 어도어의 뉴진스 새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제출 단독 보도
🔗 [단독] ‘활동 재개 준비 끝’… 어도어, 뉴진스 새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법정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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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어도어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뉴진스를 위한 신곡 리스트를 제출했다. 뉴진스의 전속 계약이 유효함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30일, 어도어가 “정규앨범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낸 것으로 미뤄, 이 신곡 리스트에는 적어도 5곡 이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자료는 멤버들의 보컬 녹음 직전 단계인 MR(반주) 형태로 보인다.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8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어도어로 돌아오고 있지 않아, 녹음 작업은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 신곡 리스트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제작자로서 제작 의무를 이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증거로 활용됐다. 어도어 측은 같은 달 진행된 본 재판에서 재판부가 리스트의 곡들이 신곡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자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