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업무상 배임 불송치 결정서⌟ 중 일부 공개
본 건 수사로 확보한 카카오톡의 당사자 (마스킹) 대화 자료의 전반을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의 감사보고서 기재와는 달리 ‘엑싯(EXIT)’ 는 ‘경영권 탈취’ 의미의 ‘엑싯’이 아닌, 주주간계약상 대표 (마스킹) 정상적인 만기 5년을 채운 뒤, 풋옵션 행사한 이후를 가정하고 있다.
고발인 측의 감사보고서를 비롯한 주장과 같이 설령 그러한 대화의 일부가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인상을 주었다 가정하더라도, 위와 같이 관련 포렌식 확보 카톡 대화 상 ‘주주간 계약의 임기 만료 이후’를 가정하고 있고, 더욱이 어도어의 IPO(주식상장)을 가정하거나 혹은 주요 주주에게 어도어를 팔도록 한다는 점도, 그 대전제는 ‘모회사의 승인’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