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빌리프랩 지분 전량 인수 및 자회사 편입 보도
하이브는 10일 CJ ENM으로부터 빌리프랩 지분 51.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브는 빌리프랩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빌리프랩 지분 취득 절차는 관계 당국의 승인이 이뤄지는대로 완료될 예정이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빌리프랩은 하이브의 완전 자회사로 거듭난다.
빌리프랩은 2018년 9월 하이브와 CJ ENM이 합작해 설립한 법인이다. 양사는 공동 경영 방침에 따라 하이브의 김태호 COO가 빌리프랩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CJ ENM 측 인사 역시 이사회에 참여했던 바다.